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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⑤ 홍준표 "제왕적 대통령제가 문제라고? 정부 조직법 하나 개편 못 하는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4년 12월 26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이든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 대선이든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중앙 정치권에 있는 대신 2년 반 전 대구에 내려온 이유를 전 정부, 즉 윤석열 정부와의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윤영균 2025년 01월 03일 -

[뉴스+] ④ 홍준표 "명태균이 음해할지도 모른대서···전화 딱 한 번 받아서 '잘해라'"
홍준표 대구시장이 2024년 12월 26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이든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 대선이든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중앙 정치권에 있는 대신 2년 반 전 대구에 내려온 이유를 전 정부, 즉 윤석열 정부와의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윤영균 2025년 01월 02일 -

[뉴스+] ③ 홍준표 "허약한 정권이니 내가 많이 도와줘···2년 뒤 선거하면 100% 져"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월 26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이든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 대선이든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중앙 정치권에 있는 대신 2년 반 전 대구에 내려온 이유를 전 정부, 즉 윤석열 정부와의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차기 ...
윤영균 2025년 01월 01일 -

[백투더투데이] "응애 응애" 1980년~90년대 새해 첫아기 출산
새해 첫날이 되면 많은 언론이 새해의 첫 출산, '새해둥이'에 대한 취재를 합니다. 아이들이 아무래도 나라의 미래이기 때문이겠죠. 1910년대 6명이 넘던 합계출산율은 1970년 4명 대로 떨어졌고 1980년에는 2명 대로 줄었습니다. '둘만 낳아 잘 키우자'라는 정책 영향이 컸겠죠. 1990년대에는 1.5명 정도로 줄더니 2천 년 ...
윤영균 2025년 01월 01일 -

[뉴스+] ② 이철우 "깊은 애도·위로로 2025년 시작···제2의 통일신라 시대 열겠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025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직접 들어봤습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도민 여러분, 2025년을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시작합니다.여객기 사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께는 진심 어 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도민들께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
윤영균 2025년 01월 01일 -

[뉴스+] ② 홍준표 "한동훈이 차기 대선에 출마한다고? 날개 한 번 꺾인 새는 날지 못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월 26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이든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 대선이든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중앙 정치권에 있는 대신 2년 반 전 대구에 내려온 이유를 전 정부, 즉 윤석열 정부와의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차기 ...
윤영균 2024년 12월 29일 -

[백투더투데이] 더 스쿨㉘ "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 경북여상
경북여상은 1961년 개교했습니다. 경북여자경영정보고, 경북여자정보고로 이름을 바꿨다가 2010년 다시 경북여자상업고등학교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경북예고와 함께 대명동에 있다가 2024년 9월부터 봉덕동 옛 경복중학교 교사로 이전했는데요, 2010년 특성화고등학교 인가를 받은 이후 지금까지 맞춤식 특성화 교육...
윤영균 2024년 12월 29일 -

[뉴스+] ① 이철우 "저출생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어···지방 정부에 부족한 건 능력 아닌 권한"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해였죠. 불안하게 진행되는 정국과는 별개로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기도 합니다. 2024년의 경상북도, 또한 다가올 2025년 경상북도의 모습은 어떨지 이철우 경북도지사로부터 직접 들어봤습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그럼 지금부터 도민들께 도...
윤영균 2024년 12월 28일 -

[백투더투데이] "망원경 좀 줘 봐라" 1980년~90년대 대입 원서 접수
요즘은 수능을 먼저 친 뒤에 수능 점수에 따라 대학교에 원서를 내지만 1980년대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먼저 가고 싶은 학교와 과를 정해 원서를 내고, 그 지원자들이 같은 자리에서 '학력고사'를 쳤던 겁니다. 경쟁률이 1이 안 되면 그냥 합격이 되는 거였는데요, 자신의 점수를 모른 상태에서 모의고사 성적만 가지고 ...
윤영균 2024년 12월 28일 -

[뉴스+] ① 홍준표 "정부 잘못 책임은 나에게 없다···한 달이면 판세 뒤집기 충분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12월 26일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조기 대선이든 개헌을 통한 임기 단축 대선이든 모든 경우를 상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중앙 정치권에 있는 대신 2년 반 전 대구에 내려온 이유를 전 정부, 즉 윤석열 정부와의 공동 책임을 지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이었고, 차기 ...
윤영균 2024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