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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맑아..대구 낮기온 18도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8도 등 15도에서 19도 분포로어제보다 5도에서 7도가량 높겠습니다.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아침 최저기온은 0도에서 7도,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11도 분포로오늘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휴일인 모레도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아침 기온은 내일...
윤영균 2021년 03월 05일 -

대구 낮 기온 11도..내일 오후부터 비
대구와 경북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습니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구 11도 등 7도에서 12도의 분포로일교차가 12~13도 정도 나겠습니다.내일은 점차 흐려지다가오후에 경북 서부내륙부터 비가 시작되겠고밤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으로확대되겠습니다.예상 강수량은 모레 오전까지 5~20mm...
윤영균 2021년 03월 03일 -

R]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광역시? 특별자치도?
◀ANC▶[남]대구·경북 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가행정통합을 한다면 과연 어떤 식으로 할지 두 가지 안을 내놨습니다.[여]특별광역시 형태로 할 건지특별자치도 방식으로 할 건지둘 중 하나로 정하겠다는 건데요.윤영균 기자의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END▶ ◀VCR▶(cg) 첫 번째 안인 대구경북특별광역시 밑에는대구의...
윤영균 2021년 03월 02일 -

대구 도심 고층 건물 공사장서 콘크리트 쏟아져
오늘 오후 1시쯤 대구시 중구의 한 오피스텔 신축 현장 20층에서타설 중이던 콘크리트가 도로와 인도에쏟아졌습니다.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과 주변 상가,차량 등에 콘크리트가 떨어졌지만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공사 현장 관계자는 "강한 바람에 천막이 날리면서 콘크리트 혼합물이 날렸다"고설명했습니다.
윤영균 2021년 02월 26일 -

R]내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ANC▶[남]내일부터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도 코로나19 예방 접종이 시작됩니다. 접종을 앞두고 오늘 우리 지역에서도 접종 모의 훈련이 열렸는데요.[여]백신을 어떻게 접종하게 되는지,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윤영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정상 온도입니다"(s/u)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
윤영균 2021년 02월 25일 -

R]"외국인 노동자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 실효성은?
◀ANC▶최근 경기도 남양주와 충남 아산에서외국인 노동자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하자대구시도 외국인 노동자들이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했습니다.그런데,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이유가 뭘까요?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대구시가 외국인을 고용한 사업주에게다음 달 1일까...
윤영균 2021년 02월 24일 -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곳 적발..2곳은 고발
대구지방환경청이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점검해5곳을 적발했습니다.오염 방지시설을 가동하지 않았거나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곳,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거나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곳 등이었으며두 곳은 고발 조치, 세 곳은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환경청은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에도이동 측정 차...
윤영균 2021년 02월 23일 -

R]고 정유엽 군 부모 "청와대까지 걷겠다"
◀ANC▶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 코로나 검사를 반복해서 받다가 결국 숨진 고등학생 정유엽 군의 부모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지난해 3월 12일 40도가 넘는 고열로경산의 한 병원을 찾았던 17살 고등학생 정유엽 군은 응급실에 들어갈 수...
윤영균 2021년 02월 22일 -

故 정유엽 군 부모,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 코로나19 검사를 반복해서 받다가 결국 숨진 고등학생 정유엽 군의 부모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정 군의 부모는 "아들이 코로나 감염으로 의심되는 열이 난다는 이유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하고 코로나 검사만 13번을 받아야 했고결국 음성으로 판정 났다"...
윤영균 2021년 02월 22일 -

故 정유엽 군 부모,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해 3월 코로나19 검사를 반복해서 받다가 결국 숨진 고등학생 정유엽 군의 부모가 청와대까지 도보 행진을 시작했습니다.정 군의 부모는 "아들이 코로나 감염으로 의심되는 열이 난다는 이유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지 못하고 코로나 검사만 13번을 받아야 했고결국 음성으로 판정 났다"...
윤영균 2021년 0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