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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병무청, 엑스코서 현장 채용 박람회
대구시가 병무청과 함께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엑스코에서 현장 채용 박람회를 엽니다.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오늘 박람회에는 기업 20곳이 참여해 92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특히 참여하는 기업 16곳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병역업체로 지정된 기업이어서 산업기능 요원 복무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윤영균 2019년 02월 26일 -

R]"대구시, 노동조합 탄압" 노동부 제소
◀ANC▶ 대구시 출자기관인 대구문화재단이 노동조합을 없애기 위해 노무사까지 고용했다는 의혹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여] 이번에는 대구시 본청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공무원노동조합 홈페이지입니다. 지난해 11월 괴산군에서 열렸던 가을 산행 사진...
윤영균 2019년 02월 26일 -

R]'성금 유용' 몰랐다더니..달서구청장 '위증' 논란
◀ANC▶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직원에게 거둬 상습 민원인에게 전달한 달서구청 소식입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금까지 성금을 모으라는 지시나 회의를 한 적이 없고 사후에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이태훈 구청장이 성금을 모으라고 지시했는...
윤영균 2019년 02월 26일 -

R]'성금 유용' 몰랐다더니..달서구청장 '위증' 논란
◀ANC▶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직원에게 거둬 상습 민원인에게 전달한 달서구청 소식입니다. 달서구의회에서도 집중질의가 있었는데 이태훈 달서구청장의 거짓 해명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여] 이태훈 구청장은 지금까지 성금을 모으라는 지시나 회의를 한 적이 없고 사후에 보고를 받았다고 해명했지만 거짓말이었습니다. ...
윤영균 2019년 02월 25일 -

대구시 주민참여예산 규모 확대
주민참여예산 시행 5년 차를 맞아 시민들이 대구시 재정 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됩니다. 대구시는 올해 주민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지난해 14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도 심사뿐 아니라 의견 제시까지 하는 것으로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난해 40곳에서 했던 읍면동 지...
윤영균 2019년 02월 24일 -

대구시,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 도시 협정 체결
대구시가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 도시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베트남 북부에 있는 박닌성은 삼성전자를 비롯해 대구 기업 10곳, 한국 기업 8백여 곳이 입주해 있으며, 연간 GDP 성장률이 19%로 베트남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베트남 남부의 호찌민, 중부의 다낭에 이어 북부의 박닌성까지, 베트남 도시 세 ...
윤영균 2019년 02월 23일 -

R]대구·경북에도 사상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ANC▶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됐습니다.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가 시행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운행이 제한됩니다. 윤영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와 경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차량은 오늘 새벽 6시부터 밤 9시까지 짝수 차량만 운행할 ...
윤영균 2019년 02월 22일 -

'국채보상운동에서 2.28민주운동까지' 시민주간
대구시는 오늘 오후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열릴 오는 28일까지를 대구시민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구 정신 확산, 대구만의 강점 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 등을 주제로, 각종 기념식과...
윤영균 2019년 02월 21일 -

"승강기 추락사고 원인은 철제로프 문제"
최근 잇따라 발생한 대구 고층 아파트 승강기 추락 사고의 원인은 승강기 균형추에 달린 철제로프 일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승강기 안전공단은 문제가 된 철제로프 교체는 모두 끝났지만 추가 안전 점검을 위해 추락 사고가 난 승강기 운행은 중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수성구의 한 고층 ...
윤영균 2019년 02월 21일 -

R]'달서구청 성금 유용' 달서구의회 질타 이어져
◀ANC▶ 대구달서구의회가 달서구청 성금 유용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습니다. 구청장을 상대로 질의를 한 구의원 세 명 모두 같은 문제를 따졌는데, 구의회가 생기고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이태훈 구청장은 끝내 사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구정 질의에 나선 구의...
윤영균 2019년 02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