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뉴스보기
-

R]잇따른 시국선언..대통령 하야촉구 봇물
◀ANC▶ 최순실게이트가 전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전국의 교육대학교 학생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시국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진상규명을 넘어 대통령 퇴진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각계에서 쏟아지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END▶ ◀SYN▶ "국민들과 예비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들어라!들어라!" 대구교...
김은혜 2016년 11월 04일 -

R]두번 째 담화에 엇갈린 반응..퇴진요구 거세져
◀ANC▶ '이게 나라냐'라는 허탈하고 자괴감 가득한 한 주가 또 지나갑니다. 그사이 대통령 지지율은 IMF사태때보다 더 낮은 역대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대통령은 대국민담화로 열흘사이 두번째 사과를 했는데, 다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여] 진정성을 느꼈다거나 반대로 여전히 부족하다는 분들, 여러 반응이 있었는...
김은혜 2016년 11월 04일 -

대구시 대중교통 요금 인상 추진..시민단체 반발
대구지역 버스와 지하철 요금이 5년 5개월 만에 오를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공청회와 교통개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통카드 결제 기준으로 어른요금을 현재 천 100원에서 천 250원으로 조정할 방침입니다. 대구시는 현재 요금이 운송 원가에 미치지 못해 운영 적자가 불어나고 있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
김은혜 2016년 11월 04일 -

R]잇따른 시국선언..대통령 하야촉구 봇물
◀ANC▶ 이처럼 최순실의 흔적이 대구에서도 하나둘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시국선언은 대학을 넘어 사회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대회와 거리행진도 열릴 예정입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END▶ ◀SYN▶ "국민들과 예비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들어라!들어라!" ...
김은혜 2016년 11월 03일 -

올가을 가장 낮은 아침기온..다소 추워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 2.3도, 포항 2.4도, 안동 영하 4.2도, 봉화 영하 6.5도 등 영하 6도에서 영상 2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더 낮아 내륙 모든 지역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 12도, 안...
김은혜 2016년 11월 02일 -

시민단체, 대학가 시국선언 잇따라
'최순실게이트'와 관련해 대구 참여연대는 시국성명을 내고 독립된 특검이 수사에 나서고 대통령 또한 사태를 책임지고 스스로 물러나 검찰 수사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북대학교와 영남대학교에 이어 대구대학교 총학생회도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가치가 훼손된 사태에 대해 성역없는 조사를 진행하고...
김은혜 2016년 11월 01일 -

R-1]대행진-어린이집 교사 아동학대 의혹
◀ANC▶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3살 원아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밥을 억지로 먹이고 안마를 시키고 거칠게 다루는 등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데요, 어린이집 CCTV화면 열람을 두고도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000 기자와 알아봅니다 000 기자, 어린이집 교사가 ...
김은혜 2016년 10월 26일 -

R]CCTV 열람 두고 갈등
· ◀ANC▶ 어린이집에서의 학대여부는 특성상 CCTV를 통해 확인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제약 탓에 열람이 쉽지 않아 더 큰 갈등과 불신을 키우고 있습니다. 권윤수 기자입니다. ◀END▶ ◀VCR▶ 최근 서울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이를 발가벗기고 때리는 등의 학대한 정황이 발견되는 등 어린이 학대 ...
김은혜 2016년 10월 26일 -

R]어린이집 교사가 아동학대 의혹
◀ANC▶ 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짜리 아이들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학부모들은 어린이집이 녹화된 CCTV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의 한 어린이집 교사가 여자아이의 온 몸이 드러나게 원피스를 들추더니 옷을 내리려는 아이를 막으며...
김은혜 2016년 10월 26일 -

R]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처우개선 돼야
◀ANC▶ 고령화 시대,홀로 사는 노인들이 많아지면서 고독사 등 안전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요. 정부가 부족한 복지인력을 대신해 취약 독거노인들을 돌보는 생활관리사를 두고 있지만 휴일 초과근무 수당도 지급되지 않는 등 처우가 너무 열악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SY...
김은혜 2016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