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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민선5기 이렇게 이끈다-대구 달성군
◀ANC▶ 민선 5기 단체장으로부터 4년 임기의 비전과 포부를 들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대구 달성군 편입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 ◀END▶ ◀VCR▶ 지난 1995년 대구에 편입된 인구 18만의 달성군. 과거엔 다른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지만 이제는 변화의 움직임이 바쁘기만 합니다. C.G]테크노폴리스...
김은혜 2010년 07월 07일 -

공장 장비 폭발, 화재 잇따라
오늘 오후 3시 40분 쯤 칠곡군 약목면에 한 휴대전화 부품 공장에서 세척용 기기가 갑자기 폭발하면서 35살 김모 씨 등 인부 5명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서 오후 1시 50분 쯤에는 상주시 청리면 한 공장에서 ...
김은혜 2010년 07월 06일 -

편의점 돌며 상습 담배 절도 30대 검거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내 편의점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0살 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4월 15일 밤 11시 쯤 북구에 있는 한 편의점에 들어가 담배 10보루를 주문한 뒤 들고 도망치는 등 최근까지 시내 편의점을 돌며 10차례에 걸쳐 담배와 오토바이 등 290만원 상당을 훔친 ...
김은혜 2010년 07월 05일 -

구름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대구와 경북지역은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대구 23.6도를 비롯해 안동 22.6, 영덕 21도 등 19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구미 30도를 비롯해 안동 28, 포항 29도 등 25도에서 31도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고 습도도 높아 후텁...
김은혜 2010년 07월 05일 -

R] 대낮에 또 초등생 성폭행
◀ANC▶ 초등학생이 집안에서 괴한에게 성폭행당한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피해 학생은 극심한 불안감을 보이면서도 몸이 아픈 아버지를 걱정하며 알리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어제 오후, 대구 달서구의 다가구주택에서 초등학교 6학년 김 모양이 괴한에게 성폭행당했습니다. 바로 ...
김은혜 2010년 07월 02일 -

여성주간 기념식 열려
여성주간을 맞아 기념식이 열립니다.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오늘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등 천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과 사회봉사에 힘쓴 2명과 양성평등실천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여성 일자리 관련 상담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됩니다. ...
김은혜 2010년 07월 02일 -

R]대낮 빈집서 초등학생 성폭행
◀ANC▶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초등학생이 대낮에 괴한에게 성폭행 당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이 학생은 병을 앓고 있는 아버지와 함께 사는 한부모가정 자녀였습니다. 김은혜 기자입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 성당동의 한 주택가. 어제 오후 4시 쯤, 학교에서 돌아와 혼자서 집을 보고 있던 초등학교 ...
김은혜 2010년 07월 02일 -

R]협박전화 대기중 음주?!
◀ANC▶ 여대생 납치 살해 사건 속보입니다. 피해 여대생 유가족들이 협박전화를 초조하게 기다릴 때 출동했던 경찰 간부가 피해자 집에서 잠을 자고 술까지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대생이 납치됐던 지난달 23일 아침 돈을 요구하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곧 신고...
김은혜 2010년 07월 01일 -

여대생 납치,살해사건 현장검증 실시
여대생 납치,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 성서경찰서는 오늘 오전 경남 거창 일대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장검증은 피의자 25살 김모 씨가 피해자 여대생 이모 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뒤 경남 거창에서 살해하고, 고속도로 인근에 유기한 상황을 재연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용의자 김 씨가 혐의를 모...
김은혜 2010년 07월 01일 -

병원직원이 장애여성 성폭행..엄정처벌 촉구
병원 직원이 입원치료 중이던 장애여성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해 시민단체들이 엄중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시민단체에 따르면 대구시 북구의 한 정신병원에서 입원 중이던 36살 김모 씨가 병원 경비직원 69살 김모 씨에게 5차례에 걸쳐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고 이를 안 가족들이 경찰에 신...
김은혜 2010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