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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문화재단 무더기 감사..수사 의뢰까지
◀ANC▶ 지난해 대구문화재단 문제점을 MBC에서 집중 보도해 드렸는데요.. 대구시가 두 달이 넘는 감사 끝에 제기된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문화재단 고위 관계자와 행사를 맡은 대행사 대표가 이종사촌 간이었습니다. 3년간 35억 원의 행사를 따낸 ...
윤영균 2019년 01월 25일 -

아침R]성금 유용이 미담?
◀ANC▶ 대구 달서구청 간부들이 직원들이 모금한 불우이웃 돕기 성금 천만 원을 보상 불만 민원인에게 건냈다는 소식, 어제 이 시간에 전해드렸습니다. 달서구청이 해명을 했는데 논란에 기름을 끼얹고 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대구 달서구청의 고위 간부들은 생계가 어려운...
윤영균 2019년 01월 24일 -

R]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에 예산 111억?
◀ANC▶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백 주년입니다. 대구시는 백억 원이 넘는 돈을 들여 뜻깊게 기념하겠다는 계획인데요..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모두 서른 개 계획하고 있습니다. 예산 111억 원을 배정해, 어느 ...
윤영균 2019년 01월 24일 -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거래 금액 1조원 육박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의 연간 거래 금액이 1조 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도매시장의 총 거래 금액은 9천761억 원으로 개장 이래 최대 거래금액을 달성했습니다. 거래 규모 역시 지난해 56만7천여 톤으로 개장 당시보다 8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지난 1988년에 문을 연 대구농수산물도매...
윤영균 2019년 01월 24일 -

대구 골프장 농약에 '안전'
대구에 있는 골프장은 농약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5월과 9월 고독성 농약 3개와 사용금지 농약 7개를 비롯해 28개 종류를 검사한 결과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의 골프장은 팔공컨트리클럽과 냉천컨트리클럽, 육군 무열대와 공군 11전투 비행단 등 4개로, 대구시는 매년 5월과 9...
윤영균 2019년 01월 24일 -

도시철도 역사 전체 화장실에 '온수' 공급
대구시는 올해 상반기에 도시철도 모든 역사 화장실 따뜻한 물을 공급합니다. 대구 도시철도 역 91개 가운데 현재 온수기가 설치된 화장실은 12개에 불과합니다. 대구시는 올해 주민참여예산 대상 사업으로 '대구 지하철 화장실 온수 제공'을 건의받았다며, 예산 4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인천에서만 도시철도 전...
윤영균 2019년 01월 24일 -

대구시, 첨단공구산업 집중 육성
대구시가 고부가가치 첨단 절삭공구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국비와 시비 등 155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첨단공구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데 올해는 첨단신소재 부품가공 공구와 나노 다이아몬드 코팅 장비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017년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국내 ...
윤영균 2019년 01월 23일 -

"불우이웃 돕기 성금 민원해결 유용, 관련자 문책"
대구 달서구청 간부들이 상습적으로 구청장실을 찾는 특정 민원인에게 주기 위해 불우이웃돕기라는 명목으로 직원들에게 돈을 거뒀다는 대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태훈 달서구청장에게 "관련 공무원을 엄중 문책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의당 대구시당도 달서구청의 행위는 성금 유용 등 ...
윤영균 2019년 01월 23일 -

R]불우이웃 돕기 성금 거둬 구청장 민원 해결?
◀ANC▶ 대구 달서구청 간부들이 구청장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돈을 거뒀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명목은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것이지만 이른바 악성 민원인이 더이상 구청장을 찾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대구 달서구청 직원자율회 회의 자...
윤영균 2019년 01월 23일 -

R]불우이웃 돕기 성금 거둬 구청장 민원 해결?
◀ANC▶ 대구 달서구청 간부들이 구청장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돈을 거뒀다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명목은 불우이웃을 돕는다는 것이지만 이른바 악성 민원인이 더이상 구청장을 찾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8월 대구 달서구청 직원자율회 회의 자료...
윤영균 2019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