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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이명박.박근혜, 선호도 격차 줄어들어
◀ANC▶ 대선주자 가운데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선호도 격차가 다소 줄어들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내용을 한태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CG]대구.경북지역민들의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선호도는 44.2%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31.6%에 비해 ...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선관위, 이명박 출판기념회 참석 조사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달 13일 경기도 일산에서 열린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대구 지역 100여 명에 대해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선관위도 전세버스 7대를 이용해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250여명에 대해 금품 제공 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시.도민 60% 육상대회 관람의향 있다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문화방송과 매일신문이 공동으로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시.도민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냐는 질문에 62.9%가 참관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R]시.도민 60% 육상대회 관람의향 있다
◀ANC▶ 대구.경북 시.도민 10명 가운데 6명은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기념해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을 금교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경기장을 찾아 관람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관람하겠다"가...
한태연 2007년 04월 05일 -

만평]이강철 특보, "못해준게 어디 있어?"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 유치와 관련해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가 정부에 대해 대회 유치에 도와준 것이 없다며 홀대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 대구를 방문한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는 발칵하고 나섰어요.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는, "지금까지 해 달라고 한 것 다 해줬습니다. 못해 준게 어디 있습니까? 제 1당 대표...
한태연 2007년 04월 04일 -

국회, 육상대회 지원특위로 활동
국회 세계육상대회 유치특위가 오는 13일 회의를 열어 유치특위를 지원특위로 바꾸고 지원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종근 유치 특위 위원장은 "대구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2011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지원법'을 제정해 인력과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법은 경기장 시설보완을 ...
한태연 2007년 04월 04일 -

R]김 시장, 시청사 이전 논의 중단
◀ANC▶ 김범일 대구시장은 당분간 대구시청 이전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대구시의회에서 있은 임시회 시정질문 내용을 한태연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의회 행정자치위 소속 이윤원 의원은 동대구 역세권에 대한 집행부의 개발 의지가 미약하다고 지적하고, 동대구 역세권 개발계획에 ...
한태연 2007년 04월 03일 -

R]김범일, "공무원 3진아웃 내년부터 시행"
◀ANC▶ 앞으로 능력이 없고 게으른 대구시 공무원은 퇴출됩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이 모든 공무원에 대해 퇴출제도, 이른바 3진 아웃제를 도입해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교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금까지 온정주의에 사로잡혀 일을 제대로 못해도 살아남았던 대구시 공무원들이 설자리를...
한태연 2007년 04월 03일 -

열린우리당, 이전.합동 개소식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시.도당은 오늘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갖고, 홍보와 정책분야를 통합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현안 문제를 긴밀히 협조하는 등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를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태연 2007년 04월 03일 -

대구민노당 "한미FTA 국회비준 저지 총력"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협상 결과 큰 성과를 자신했던 섬유, 자동차, 반덤핑완화 문제 등에서는 별 이익을 보지 못했고 약제비 적정화 방안, 투자자-국가 소송제, 미국산 쇠고기 등 쟁점에서는 결국 손해만 봤다"면서 국회비준 저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출.퇴근 시간에 맞춰 대구시내 각지에서 1인시위를 ...
한태연 2007년 04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