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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박근혜, 이번에는 여자 대통령!
어제부터 경북지역 곳곳을 누비며 강행군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는 김천지역 당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며 대선구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이번이 한나라당이 대한민국에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정...
한태연 2007년 03월 20일 -

도청이전 추진위 위촉직 11명 내정
경북도청 이전을 주관할 추진위원 가운데 위촉직 위원 11명이 내정됐습니다. 경상북도 의회는 도청이전 추진 위원회 위원 17명 가운데 도지사 추천 위촉직 6명과 도의회 의장 추천 위촉직 5명 등 11명을 모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연직 6명은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본부장, 행정지원국장 등 3명과 도의회...
한태연 2007년 03월 20일 -

도청이전 추진위 위촉직 11명 내정
경상북도 의회는 도청이전 추진 위원회 위원 17명 가운데 도지사 추천 위촉직 6명과 도의회 의장 추천 위촉직 5명 등 11명을 모두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연직 6명은 경북도 행정부지사와 기획조정본부장, 행정지원국장 등 3명과 도의회 의장이 추천하는 도의원 3명으로 구성됩니다.
한태연 2007년 03월 20일 -

박근혜 전 대표, 2박 3일 일정 방문
한나라당내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지역을 방문해 지지세 확산에 나섭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성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를 비롯해 구미.김천,상주 등을 잇달아 방문합니다. 2박 3일 일정으로 경북지역을 방문하는 박 전 대표는 내일은 안동과 문경,예천, 영주 등 경북 북부지역을 돌며 대...
한태연 2007년 03월 19일 -

R]박근혜, "손지사 탈당 안타깝다"
◀ANC▶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을 방문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과 관련해 "함께 못 가서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지역 한나라당은 손 전지사의 탈당을 비난했습니다. 이성훈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박 3일 일정으로 대구와 경북지역을 방문한 박근혜 전 대표는 오늘 하...
한태연 2007년 03월 19일 -

만평]이회창,"국민의 한사람으로"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가 지난주 오랜만에 대구에서 초청 특강을 가졌는데 지역의 많은 참석자들 앞에서 만감이 교차한다는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어요.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 "대구.경북 시.도민들께는 말로 다할 수 없이 반가우면서도 한없는 미안함과 그리고 슬픈 생각이 가슴에 차오릅니다. 저는 이제 정치인이 아...
한태연 2007년 03월 19일 -

민노당 시.도당 단식농성 돌입
민주노동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은 오늘 '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민노당은 "미국 측의 최종시한에 떠밀려 한미 FTA협상이 졸속으로 타결될 수 있다"면서 시.도민들에게 협상 저지 투쟁을 알리고, 오는 25일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대규모 집회에 동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태연 2007년 03월 19일 -

만평]천정배 의원 '열린우리당이 걸림돌'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민생정치 모임을 결성한 천정배 국회의원이 어제 대구를 방문해 오는 6월에는 통합신당을 만들겠다면서도 현재 열린우리당이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얘기였어요. 민생정치 모임의 천정배 의원, "우리당의 틀내에서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대통합 신당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을 떠났구요...
한태연 2007년 03월 16일 -

어린이.학생회장 선거에 터치스크린 도입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선거와 중학교 학생회장 선거에 터치스크린 투.개표기가 도입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내일(16일) 실시하는 대구 감삼중학교 정.부회장 선거와 경산 동부초등학교 어린이회장단 선거에 터치스크린 투.개표기를 설치해 선거관리를 지원합니다. 개표가 전자관리로 진행되면 개표시...
한태연 2007년 03월 16일 -

6.3동지회 대구지부 결성대회
지난 1964년 박정희 대통령 시절, 한일회담 반대 집회를 주도했거나 참여했던 인사들로 구성돼 최근 결성된 6.3동지회의 대구지부 결성대회가 오늘 대구 귀빈예식장에서 열렸습니다. 6.3동지회 서훈 대구지부장은 "안보 불안과 경제 혼돈이라는 현실 속에서 6.3세대의 정신으로 세계속에 우뚝서는 선진강국으로 만들어 나가...
한태연 2007년 03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