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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신용보증서 발급에도 압력?"
◀ANC▶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의 갑질 논란, 연속해서 보도해 드리고 있는데요.재단의 핵심 업무인 신용보증서를발급하는 과정에서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직원들은 이사장의 압력이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경북의 한 건설업체는 지난해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
윤영균 2020년 11월 05일 -

R]비서 업무에 관사 청소까지? "이사장의 갑질"
◀ANC▶[남]구미에 본점을 두고 있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은경상북도와 중앙정부, 도내 각 지자체가 출연한 공적 보증기관입니다.이사장은 경상북도지사가 임명합니다.[여]그런데, 이사장이 직원들에게 갑질을 해 왔다는 주장이 나와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오늘 첫 소식은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cg...
윤영균 2020년 11월 03일 -

R]"업무추진비 제보자 색출 의원 사퇴해야"
◀ANC▶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의혹을 받고 있는 달서구의회 의원들 가운데 한 명이,이번에는 구청 공무원을 제보자로 의심하고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는 문제 제기가 얼마 전에 있었는데요.시민사회단체가 해당 의원은 의원직에서,자료 요청서에 결재한 의장은 의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윤영균 기자가 보도합...
윤영균 2020년 11월 02일 -

상습 절도 가사도우미 징역 2년
대구지방법원은 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여러 차례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50대 가사도우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가사도우미는 지난 2018년부터 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여러 차례 금품을 훔친 뒤 팔아넘겨 5천여만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가사도우미로 고용한 피해자들의 신뢰를 이...
윤영균 2020년 11월 02일 -

R]코로나19 취약지역 '빅데이터'로 관리
◀ANC▶코로나19가 언제 어디서 터져 나올 지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쉽지 않은데요.대구시가 빅데이터를 활용해코로나19 관리에 취약한 곳,집중 관리가 필요한 곳을 뽑아냈다고 합니다.코로나19 확산을 막는 정보로활용가치가 있을지가 관심인데요.어떤 곳들이 있는지 윤영균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END▶ ◀VCR▶(cg) ...
윤영균 2020년 10월 29일 -

R]시민사회단체 "민주당과 관계 끊겠다"
◀ANC▶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구지역 지방의원들이잇따라 구설수에 오르면서대구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했던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대구시당 위원장과마찰을 빚는 일이 있었는데요.급기야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가 민주당 대구시당과 소통 및 정책연대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어떻게 된 일인지 윤영균 기자가 ...
윤영균 2020년 10월 28일 -

5만 원권 회수율, 대구·경북 전국 최저
대구와 경북지역의 5만 원권 회수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에 따르면 5만 원권이 발행된 지난 2009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회수율은 대구·경북이 25.9%로 전국 최하위였고 부산·경남이 26.5%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특히 올해만 놓고 보면 5만 원권 회수율은 전국 평균 2...
윤영균 2020년 10월 28일 -

R]'업무추진비 부당 사용' 또 제보자 색출 시도?
◀ANC▶대구 달서구의회 의원들이업무추진비를 엉뚱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업추비 부당 사용 의혹을 받는 달서구의원 중 한 명이 구청 공무원을 제보자로 의심하고 개인 정보를 요구했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습니다.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cg) 대구 달서구의원이 집행...
윤영균 2020년 10월 27일 -

"경상북도 위원회 29% 최근 1년간 회의 안 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 주민 의사를 반영하기 위한 지방자치단체 산하 위원회의 상당수가 지난 1년간 회의를 한 번도 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에 따르면 경상북도 산하 위원회 2천3백여 개 중 29%인 670여 개가 최근 1년간 회의를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경북도 산하 위원회의 회의 미...
윤영균 2020년 10월 26일 -

대구에서 독감 예방접종 뒤 2명 숨져..모두 5명
대구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한 뒤 숨진 경우가 모두 다섯 건으로 늘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그제 새벽 수성구에 사는 80대 남성과 어제 오전 동구에서 사는 7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19일 각각 다른 병원에서 독감 예방접종을 했으며 동구 70대 여성은 기저질환이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에서는 지금까지...
윤영균 2020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