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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스포츠 심리학 학술대회 열려
국내외 스포츠 심리학자 550여 명이 참가하는 학술대회가 열립니다. 한국스포츠심리학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오늘부터 닷새 동안 계명대학교에서 '2018 아시아·남태평양 스포츠 심리학회'를 개최합니다. '스포츠 심리학의 경계와 지평을 넘어'라는 주제로 22개 회원국 250명과 국내 300여 명의 학자가 참석해 스포츠 심리...
한태연 2018년 06월 29일 -

구미 시민준비위, 오늘 활동 보고·정책 제안
구미시 시장인수위원회가 공식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그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새로운 구미 100년 시민준비위원회'는 오늘 오후 5시 시민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위원들과 구미시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활동 보고와 정책 제안'을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에게 전달합니다. 4년 동안 ...
한태연 2018년 06월 29일 -

경북 버스 노사, 임급 협상 극적 합의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이 줄게 된 경북 버스 노조가 낸 시외버스 노동쟁의 조정이 노사 양측의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어제 오후 5시부터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마련한 경북 시외버스 노동쟁의 3차 조정회의에서 노사 양측이 여섯 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33만 원 인상안에 합의했...
한태연 2018년 06월 29일 -

R]경북 버스 노사, 임금 협상 극적 타결
◀ANC▶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이 줄어든 경북 버스 노조가 낸 시외버스 노동쟁의 조정이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 3차 협상 만인데요. 임금 33만 원을 올리는데 합의해 파업을 피하게 됐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지방노동위원회가 마련한 경북 시외버스 노동...
한태연 2018년 06월 29일 -

R]버스 노사 최종 협상중...파업 위기
◀ANC▶ 경북지역 버스 노사가 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과 관련해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 협상이 결렬되면 버스 노조는 다음달 5일 파업에 돌입합니다.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한태연 기자, 아직도 회의가 진행되고 있습니까? ◀END▶ ◀VCR▶ 네, 경...
한태연 2018년 06월 28일 -

만평]수돗물대책이 무엇인지 헷갈려
대구 수돗물을 마음놓고 마시려면 취수원을 이전해야 한다, 그보다는 근본적으로 낙동강 수질을 개선해야 한다는 등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요. 자~ 민주당 출신인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이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을 반대하는 가운데,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이 물 대책 기자회견 자리에서 다른 입장을 표명했다지 ...
한태연 2018년 06월 28일 -

R]수돗물 사태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하다"
◀ANC▶ 대구 수돗물 사태는 행정기관이 잘 못 대처해 불안을 키운 측면이 있습니다. 사태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차분히 책임을 따져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민 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부와 대구시, 구미시 모두가 시민들 알 권리를 침해했다고 규탄...
한태연 2018년 06월 28일 -

대구시의회, "중앙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대구시의회가 수돗물 불안 사태와 관련해 중앙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늘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로부터 수돗물 사태 원인과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국가가 관리하는 낙동강의 수질 관리는 중앙 정부에서 책임지고 해야 한다"면서 중앙 정부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
한태연 2018년 06월 27일 -

대구시의회, "중앙 정부가 대책 마련해야"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늘 대구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로부터 수돗물 사태 원인과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국가가 관리하는 낙동강의 수질 관리는 중앙 정부에서 책임지고 해야 한다"면서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번 사태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폐수 처리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기 때문에 구미 국가...
한태연 2018년 06월 27일 -

R]수돗물 사태 "책임있는 해명이 필요하다"
◀ANC▶ 마셔도 문제없다는데 일파만파 커진 대구 수돗물 사태를 보면, 행정기관이 잘 못 대처해 불안을 키운 측면이 큽니다. 여] 사태가 조금씩 진정되면서 차분히 책임을 따져보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태연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민 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어 환경부와 대구시, 구미...
한태연 2018년 06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