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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특혜 의혹 업체' 달서구청장 선거 캠프 활동
◀ANC▶ 대구 달서구의 공원 재정비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자재를 독식하고 있다는 보도 해 드렸는데요.. 취재진은 이 업체의 이사가 담당 간부 공무원들과 따로 술자리를 가졌고, 이태훈 달서구청장 후보의 선거 캠프에도 활동했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 달서구 공...
윤영균 2019년 07월 26일 -

권영진 시장, 시도지사협희의회장에 선출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어제 부산에서 열린 제42차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에서 권영진 시장은 만장일치로 회장에 뽑혔습니다. 중앙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간 소통과 협치를 총괄 조정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에서 대구시장이 회장으로 당선된 ...
윤영균 2019년 07월 25일 -

R]달서구 공원 재정비, 특정 업체가 '독식'
◀ANC▶ 달서구의 공원 화장실 정비 공사 문제점 여러 차례 보도해 드렸는데요.. 공원 다른 부분의 재정비 과정에 쓰인 자재에도 석연찮은 부분이 드러났습니다. 금액 기준으로 많게는 90% 정도를 특정 업체의 자재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 달서구의 한 공...
윤영균 2019년 07월 25일 -

R]입찰 전 공사부터.. 공사 업체는 미자격자
◀ANC▶ 대구 달서구의 공원 화장실 정비 공사 과정에서 입찰이나 계약도 하기 전에 공사 절반 이상을 마쳤다는 황당한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문제가 되자 달서구청은 공사하던 업체들과 부랴부랴 수의 계약을 했는데, 이 업체들은 공사를 할 자격이 없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윤영균 2019년 07월 25일 -

"'막말·표절 논란' 달서구의원 공개 사과해야"
최근 달서구의회 안대국 의원의 막말 파문과 홍복조 의원 5분 발언 표절 논란과 관련해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성명을 내고 해당 의원들은 달서구의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달서구의회에 대해서는 윤리위원회를 소집할 것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에는 징계와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놓아야 한...
윤영균 2019년 07월 24일 -

"대구도시공사 사장 연임, 사과·사퇴해야"
정의당 대구시당은 성명을 내고 연임 자격이 없는 대구도시공사 사장이 지난해 2월 연임이 됐다는 감사원의 발표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의 사과와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정의당은 사과와 자진 사퇴가 없으면 담당자들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공...
윤영균 2019년 07월 24일 -

R]입찰 전 공사부터.. 공사 업체는 미자격자
◀ANC▶ 대구 달서구의 공원 화장실 정비 공사 과정에서 입찰이나 계약도 하기 전에 공사 절반 이상을 마쳤다는 황당한 소식 얼마 전 전해드렸는데요 문제가 되자 달서구청은 공사하던 업체들과 부랴부랴 수의 계약을 했는데, 이 업체들은 공사를 할 자격이 없는 곳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윤영균 2019년 07월 24일 -

대구 119 구급대원 폭행 건수 3년 동안 28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폭언이나 폭행을 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대구지역 구급대원 폭행 건수는 28건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6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에는 출동한 119 구급대원이 친절하지 않다며 목검으로 위협한 ...
윤영균 2019년 07월 23일 -

대구에서 진료 받은 외국인 환자 11만 명 넘어서
대구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가 비수도권 중 처음으로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가 허용된 2009년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2천8백여 명이었지만, 매년 20% 이상 늘어나면서 2016년 2만 명을 돌파했고, 지난해까지 누적 환자 수가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대구시는 러시아와 몽골을 상대로는 중...
윤영균 2019년 07월 23일 -

R]대구-경산-영천 다음 달부터 대중교통 무료 환승
◀ANC▶ 경산에 이어 다음 달 20일부터는 영천과 대구를 오가는 대중교통도 무료 환승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세 도시가 이제 한 생활권이 되는 건데요..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영천 시내에 있는 한 버스정류장. 대구를 오가는 55번과 555번 버스를 이용하는 영천 시민은 하루 평균 6천 700명에...
윤영균 2019년 07월 23일